[당진다문화] 다문화 자녀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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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사진_모자이크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사진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3월부터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취학 자녀를 대상으로 '일곱빛깔악단'과 '꿈꾸는 그린나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곱빛깔악단'은 미취학 및 취학 자녀 각 10명씩 반을 나누어 전문 합창 교사의 지도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취학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취학반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로 호흡 및 발성 연습, 합창 및 율동 교육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센터는 다문화 자녀들의 역량 발휘와 자신감 향상을 위해 올해도 지역사회 합창 공연과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꿈꾸는 그린나래' 역시 미취학 및 취학 자녀 각 10명씩 반을 나누어 구성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한국어 능력과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고,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언어 습득 및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41-360-3160 전화 문의 또는 센터 내방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아남(중국)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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