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서천다문화]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오는 3월 23일부터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돕기 위한 기초학습 지원 사업인 '다(多)자란다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多)자란다 교실'은 교육 환경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족..

    2026.02.01 11:39

  • [서천다문화] 급식 식판으로 본 한·미 식문화 차이

    학교 급식은 단순히 학생들의 배고픔을 달래는 한 끼 식사를 넘어, 그 나라의 식생활 철학은 물론 사회적 가치관이 응축된 소중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급식을 비교해 보면 그 안에는'따뜻함'과'실용주의'라는 놀라울 정도로 대조적인 문화적 차이가..

    2026.02.01 11:38

  • [보령다문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사랑의 날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과 호감을 표현하는 날로 잘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도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널리 기념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날 여성들이 남성에게 초콜릿이나 선물을 주며 마음을 전하는 풍습이 자리 잡았고, 남성들이 3월 14일 화이트..

    2026.02.01 11:22

  • [보령다문화] 일본에서 사랑을 전하는 날들: 섬세한 사람의 표현

    일본의 로맨틱한 기념일 문화는 겉으로 보기에는 한국과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하나하나 살펴보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일본 특유의 섬세함과 배려가 느껴진다. 큰 이벤트보다 관계의 맥락과 마음의 깊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인상적이다. 새해가 지나 가장 먼저 찾아오는..

    2026.02.01 11:21

  • [보령다문화] 베트남과 한국의 설 명절: 유사한 가치, 다른 전통

    나는 베트남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매년 전통 명절인 ‘뗏(Tết)’을 가족과 함께 보내 왔다. 베트남의 설은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명절이 다가오면 가족들이 함께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설을 맞이한다. 이 시기에는 멀리..

    2026.02.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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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다문화] 금산군 단체,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지난 12월 26일 금산군민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금산군 새마을회, 직장공장 새마을 운동 금산군 협의회(회장 이옥순), 그리고 '다함께하는 세상 만들기'(회장 류홍연)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2026.02.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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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다문화] 금산 비단뫼 통역봉사단, 올해 첫 모임 갖고 활동 재개

    지난 1월 8일 금산 비단뫼 통역봉사단은 올해 첫 오찬 모임을 열었으며, 오는 3월 창립 15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금산 비단뫼에 통역봉사단은 설립 이후 금산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외국인 방문객과 참가자들을 위한 통역 지원을 지속해서 제공해 왔다...

    2026.02.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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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다문화] 필리핀 엄마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금산에 거주하는 필리핀 출신 아내이자 어머니들이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포틀럭(potluck)과 숙박을 겸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례행사로 이어오고 있다.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들은 서로의 외로움을 나누고 연말의 따뜻함을 함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임을..

    2026.02.01 11:18

  • [금산다문화] 붉은 말이 돌아왔다, 60년 만의 병오년

    아시아 여러 나라에는 공통적으로 12지(十二支) 문화가 존재한다.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해마다 동물의 상징을 덧붙여 나타내며, 이는 단순한 달력의 표시를 넘어 사람들의 성격이나 특징을 표현하기도 한다.한국에서 말은 예로부터 길상(吉祥)의 상징이었다. 신..

    2026.02.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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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다문화] 도쿄 긴자 오피스 앞, 점심시간의 푸드트럭 행렬

    저번에 일본을 방문했을 때 도쿄 긴자 오피스 빌딩 앞에서 점심시간이 되자 여러 대의 푸드트럭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 직장인들이 각자 점심을 해결하는 풍경은 일본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일본에서는 회사가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대기업..

    2026.02.0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