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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다문화] 중국 가을 명소 '구채구'

    채구(주자이거우)는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자연보호구역으로, 가을이 되면 에메랄드빛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맑은 물과 형형색색의 나무들이 조화를 이뤄 사진으로도 담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가을의 구채구는 호수에 비치는..

    2024.11.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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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한국 역사 이해가 커졌어요"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은 9일 천안시 소재 독립기념관에서 아산시 둔포면에 거주하는 중국 이주민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다(多)이웃(자조모임)'을 진행했다.(사진) 이번 모임에서는 천안독립기념관 단풍길 산책과 전시관 관람, 한국의 역사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통해 중국..

    2024.11.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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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아산시가족센터는 16일 2024년에 이중언어 교실에 참여한 미취학 및 취학 다문화 자녀 16명 대상으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부모와 자녀가 이중언어 습득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자녀로 하여금 부모(외국 국적) 나라..

    2024.11.28 16:06

  • [아산다문화] "다문화 공존하는 우리들의 하모니 들어보실래요"

    아산시가족센터는 자조모임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다솜합창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시가족센터 다솜합창단은 2012년에 처음 창단된 문화예술 동아리로 한국,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북한,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여성이 참여하고 있다..

    2024.11.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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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아산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내 다문화 수용성을 증진시키고자 상호문화이해교육 '세계시민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교육 장면) 현재 아산시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세계시민교육'은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다문화강사가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2024.11.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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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 '1인가구 지원사업' 큰 호응

    아산시가족센터(이하 센터)가 아산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2024년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아산시 거주 1인 가구는 6만8366가구로 아산시 전체 일반 가구 수의 43% 달하고 있다. 이..

    2024.11.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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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플리마켓

    아산시가족센터는 12일 배방꿈비채 공동육아나눔터 및 키즈짐에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전체모임의 일환으로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사진) 돌봄 품앗이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이웃들이 육아, 체험, 학습 등을 함께하며 육아부담을 덜고 자..

    2024.10.17 16:19

  • [아산다문화] "우리나라 가족만의 특별한 쌈요리 뽐내요"

    아산시가족센터(이하 가족센터)는 19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다기능조리실에서 제3회 세계요리경연대회 '쌈, 마이웨이'를 진행한다. 이번 세계요리경연대회는 '쌈 요리'를 주제로, 아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시민들이 본인 나라의 대표 쌈 요리를 자랑하거나 본인들만의..

    2024.10.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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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 자녀 돌봄, 아빠가 적극 나서요

    아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 역할 수행 능력 향상의 일환으로 아산시 거주 아버지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아버지 교육을 진행했다.(사진) 육아정책연구소의 평등한 돌봄권 보장을 위한 자녀돌봄 시간정책 개선방안 연구(2023)에 따르면, 비근무일 기준 남성의 경우 본인의..

    2024.10.17 16:19

  • [아산다문화] 중국과 한국의 의료기관은 무엇이 다를까

    한국에는 각 지역별로 요양병원부터 종합병원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병원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병원마다 여러 단계의 등급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1등급부터 3등급까지 병원의 수준과 규모에 따라 등급제로 구분하고 있다. 따라서 내가 사는 곳에서..

    2024.10.17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