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계룡

  • [계룡다문화] 180도 바뀐 나의 삶

    1992년 중국 헤베이성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나는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삶은 극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신부전증과 어머니의 유방암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자랐다..

    2025.03.16 11:00

  • [계룡다문화] 계룡시가족센터, 외국인주민을 위한 맞춤형한국어교육 시작

    계룡시가족센터는 2025년부터 계룡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특히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서의 언어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계룡시..

    2025.03.16 11:00

  • [계룡다문화] 최근 '주한 중국대사관'으로부터 새해 인사 선물로 '큰 흰 토끼 우유사탕' 한 상자를 받았다. 진한 우유향이 나는 사탕이 알알이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렸다.

    최근 '주한 중국대사관'으로부터 새해 인사 선물로 '큰 흰 토끼 우유사탕' 한 상자를 받았다. 진한 우유향이 나는 사탕이 알알이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렸다. 어렸을 때 어떤 친구가 주머니에서 '큰 흰 토끼 우유 사탕'을 꺼내면 다른 친구들은 부러운 시선을 보..

    2025.03.16 11:00

  • [계룡다문화] 하얀 금 목화

    우즈베키스탄은 사계절 아름다운 나라, 높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나라다. 아침 일찍 새들은 노래 불러 따스한 봄이 왔다고 알리고, 부지런한 농사꾼은 밭으로 향한다. 씨를 뿌리기 위해 땅을 부드럽게 갈아야하고 농사가 잘 되기 위해 거름도 뿌려야한다..

    2025.03.16 11:00

  • [계룡다문화]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며...

    필자가 아파트 청소일을 시작한 지 올해 5년째가 된다. 5년 전, 다른 지역에서 이사를 와서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상황 속에서 나이도 젊지 않고 아무 자격증도 없이 일을 하려니까 이것저것 따질 수가 없었다. 그저 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다. 그동안..

    2025.03.03 11:39

  • [계룡다문화] 펭귄의 산책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旭川市]는 인구는 약32만명 홋카이도 북중부에 위치한 핵심도시이다. 아사히카와시[旭川市]에는 일본 최북단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자 수 300만이상을 기록한 인기 동물원 '아사히야마(旭山)동물원'가 있다. 그 숫자는 일본 본도 큰 도시의 있는..

    2025.03.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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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다문화] 졸업으로 마무리와 입학으로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이하며...

    필자의 첫째는 12년간의 초중고 교육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대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중 건강이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잘 마무리 하여 졸업을 하는 시간은 너무 소중했습니다. 제 아들은 논산에 자리한 대건고등학교 제74회(2025.02.06.) 졸업생입니다...

    2025.03.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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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다문화] 라탄 과일바구니

    11월 20일(수) '제10회 가족 사랑의 날' 루돌프 라탄 과일 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었다. 총 14가족이 참여하였으며, 일반 가족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이었다. 라탄 바구니도 처음 보고 라탄 공예도 처음 접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2024.12.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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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다문화]일본 고향의 단풍

    지난 11월 말, 친정엄마가 지인들과 함께 집 근처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왔다며 문자와 사진을 보내주셨다. 그곳은 히로시마 공항 주변에 위치한 정원인 三景園(산케이엔)이다. 三景園(산케이엔)은 히로시마의 대표적인 정원 명소로, 히로시마 공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2024.12.17 17:31

  • [계룡다문화]새해를 맞이하며 돌아본 2024년

    올해도 새 달력을 받을 때가 왔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기대와는 달리 쉽지 않았던 한 해였다. 연초에는 "새해에는 집안의 여러 어려움이 해결되고, 청룡처럼 날아보자!"는 희망을 품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날들이 많았다. 올해 들..

    2024.12.17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