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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80세 할머니, 페트병 뚜껑으로 환경을 지키다
지난달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 친정어머니가 80세의 할머니가 만든 열쇠고리를 선물로 가져왔다. 이 할머니는 친정어머니가 다니던 회사에서 퇴직한 후 취미로 뜨개질을 시작했으며, 책을 한 번만 보면 척척 만들어낼 수 있는 솜씨를 자랑한다. 할머니가 만든 열쇠고리는 세밀한 디..
2025.11.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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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자녀 이해의 열쇠, 학습유형검사로 부모-자녀 소통 강화
계룡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과 13일, 계룡시에 거주하는 자녀를 둔 부모 38명을 대상으로 '학습유형검사를 통한 자녀 이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학습 습관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의 인지적 특성과 학습 성향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부..
2025.11.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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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일본 산업, '오계절' 도입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지속되면서 일본의 여러 산업이 새로운 계절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의류회사 산요 쇼카이(三陽商会)는 작년부터 '오계절'을 도입해 실제 기온에 맞춘 판매 전략으로 수익을 올렸다. 이 회사는 봄, 초여름, 여름, 무더위여름, 가을..
2025.11.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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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엄마의 고단함, 사랑으로 다시 생각하다
한 여성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그녀는 결혼 후 19년째 세 딸의 엄마로 살아가며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아이를 낳았고, 또래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다. 세 딸이 성장하는 동안 그녀는 점점 늘어나는 육체적..
2025.11.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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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계룡시, 다문화가족 위한 이중언어 프로그램 시작
계룡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3가정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계룡시가족센터는 부모와..
2025.11.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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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리치의 이야기
방학 동안 중국 영화 《장안의 리치》를 봤는데, 정말 인상 깊었다. 스크린 속 이야기는 단순히 한 알의 과일을 넘어, 시대의 흥망과 인간의 욕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당나라 현종 황제가 총애하던 양귀비는 리치를 좋아했지만, 당나라의 수도는 장안(지금의 시안)에 있었고..
2025.11.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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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계룡 군문화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생생한 군사 체험
9월 말, 제15회 계룡 군문화축제에서 가족들이 군사 문화의 생생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아이 셋을 데리고 축제장을 찾은 가족은 붐비는 주차장을 지나 활주로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여러 대의 아파치 헬기가 펼치는 전술 기동을 목격했다. 헬기들이 머리 위에..
2025.11.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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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의 힘,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 성황
지난주 토요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교육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일상을 되새기게 했다. 오전에는 부모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의 핵심은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부모가..
2025.11.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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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운동공원:도시의 리듬
매번 고향 중국으로 돌아갈 때, 필자가 엄마와 함께 가장 즐겨 찾는 장소 중 하나는 바로 도시 운동공원이다. 이른 아침 아파트 근처 운동공원에 들어서면, 전통 신장 춤과 몽골 춤 같은 민속 무용 음악, 현대적인 빠른 리듬의 디스코, 그리고 유창하고 우아한 태극권 음악까..
2025.10.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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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꽁치 어획량 감소, 가격 급등으로 서민 식탁 위기
가을의 대표적인 생선인 꽁치(サンマ:삼마)가 최근 어획량 감소로 인해 가격이 급등하며 서민의 식탁에서 멀어지고 있다. 일본 도쿄수산진흥회(東京水産振興会)에 따르면,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약 20만~30만 톤의 어획량을 기록하던 꽁치는 2010년..
2025.10.1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