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다문화] 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 부모의 노력으로 미래를 밝히다

  • 글자크기 설정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한 개인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칼림바, 우쿠렐레, 오카리나, 청소년지도사 2급, 플래이닝코치 2급, 스피치 자격증 2급,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관리 자격증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자격증들은 실생활에서 필요에 의해 취득했으며, 전문성을 확보해 많은 도움이 됐다. 그는 "요즘은 평생 학습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며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한글과 한국어의 습득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 중에는 언어나 학습이 뛰어난 경우도 있지만, 읽고 쓰고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어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부부가 서로 사랑해 결혼했지만 자녀들은 아직 연약하고 어리기에 언어의 벽이나 학습, 생활하는 부분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급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면 좋은 양질의 교육도 받아야 하고 한국의 문화나 교육 여건도 잘 알아야 자녀들이 잘 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수적이다. 부모는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이해하여 자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조현정 명예기자(한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