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리도 서로를 인정 않고 목숨 걸고 싸운다.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이 얼마나 위대하신가! 이 민족만을 선민이라 칭하지 않고 전세계 축복가정까지 참어머님과 하나되면 선민이라 말씀하신다. 참어머님은 한뿌리의 역사에 대해 말씀하신다. 하나로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신다. 나와 네가 있기 전에 이미 한부모, 하늘부모님이 계셨다.
받아들이는 우리가 다 우리라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 남이다! 우리 주변국을 다 남으로 보니 이게 하나 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이다. 선민 축복가정이다.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를 이룬 나라다. 완성한 남녀가 만나 축복 결혼을 하면 부부가 되고 자녀를 낳아 부모가 된다. 가정완성을 의미한다. 하나 된 부부는 주변을 천국 환경으로 만들고 순백의 순결의 그림자 없는 퓨어 워터를 영성 한다. 가정을 중심 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순으로 볼 때 주인, 주인공으로서 삶을 살아야 한다. 주관성 완성이다. 차 밖으로 던져지는 담배꽁초에 도로가 탄식하고, 법관이 법을 무시하고 불응하고 행동을 정당화하고 어퍼컷 세러머니를 한다. 이 사회가 무례한 개인을 양성했다.
하늘부모님만이 우리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신다. 당신만이 우리 양심의 푯대이자 나침반입니다! 모두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외친다. 보여 달라! 현재의 우리가 만들어야 할 깨끗한 하나 된 나라를 천국은 미래의 우리가 만들어야 할 나라가 아니라 지금의 우리 책임이다! 양심의 가책, 한 점 부끄럼이 있다면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내려놓아야 한다. 개인의 현명한 판단이 한의 나라, 대한민국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 완결, 완료하는 승리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우이비훈 (말레이시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