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다문화] 오사카와 교토, 여름 축제로 관광객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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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일본 여행은 짧은 비행시간과 잘 개발된 관광지 덕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오사카와 교토는 다양한 여름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공항은 1994년 개항한 인공섬에 위치한 공항으로, 오사카, 교토, 나라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오사카는 인구 877만명의 대도시로, 도쿄와 가나가와에 이어 인구가 많다.

오사카시 중앙 구도우돈보리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800m 구간의 강변에 2025개의 등불이 켜져 정서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또한, 돈다바야시의 지나이마치에서는 8월 23일에 약 1000개의 등불이 켜져 에도시대의 건축물들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교토는 794년부터 1869년까지 일본의 수도였으며, 역사적인 정치와 문화가 건축물과 길거리에 남아있다. 매년 8월 16일에는 '교토 고산오쿠리비'라는 전통행사가 열리며, 교토 시내를 둘러싼 5개의 산에 한자와 모양으로 불이 켜진다. 이 행사는 추석 기간에 내려온 영혼들을 다시 저세상으로 보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본은 불교문화와 신토가 병행되는 독특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여름 행사는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일본의 여름 축제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일본의 여름 축제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방문객들에게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케다마찌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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