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한국 사회로의 든든한 첫걸음”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 글자크기 설정

4. 사회통합 사진 (1)_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당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한국 사회 이해, 법질서 및 문화교육 등 다양한 통합 교육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4. 사회통합 사진 (2)_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사회의 제도와 가치를 이해하고, 참여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민자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자립적인 삶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당진시가족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적 소외감 없이 지역사회의 일환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아남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