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청소년의 열정과 문화가 만난 '필락 축제', 지역사회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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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락축제1(미나)
지난 6월 14일, 광천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제7회 청소년 '필락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홍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인숙)의 '보듬손길' 모두 가족봉사단과 국가별 자조모임이 참여하여 음식부스를 운영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홍성군가족센터의 '보듬손길' 모두가족봉사단이 운영하는 아이스티 및 알록달록 풍선놀이터 체험 부스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 부스에서는 데이지 꽃과 튤립 모양의 풍선으로 꾸며진 놀이터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필락축제2 (미나)
또한, 음식 부스에서는 태국의 뽀삐아, 중국의 탕후루, 베트남의 밀크티와 반미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이 무료로 제공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다양한 음식들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했다.

K-POP 고등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개인 및 그룹 댄스 공연과 노래자랑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으며, 관객들은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러한 공연들은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관객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축구경기와 도미노 등 청소년들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열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행사장은 내내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했고,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욱 활발히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명예기자 Ongtour Sujitra 미나(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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