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다문화] 전통과 자연이 숨 쉬는 ‘안동 화하마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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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부에 위치한 안동시,하회마을은 전통문화와 독특한 자연 경관으로 여행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최근 저희 가족은 이 아름다운 하회마을에서 휴가를 보내며,다문화 가족으로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화하마을은 한국의 조선시대 양반 문화의 뿌리를 간직한 곳으로, 고택과 돌담길, 푸른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 깊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고요한 분위기 속에 옛 문화의 숨결이 느껴졌고, 가족 모두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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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몽골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 차가운 음료소를 마시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우리 가족또 오래만에 함께 찍었던 사진이 없었는데 ,이 여행에세 아름다운 자연과 옛전통 집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한국 문화를 접하는 우리 가족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이었고, 자녀들은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를 배웠다. 하회탈로 대표 되는 전통 가면극은 예로부터 풍자를 통해 백성의 삶과 정서를 녹여낸 문화 유산 입니다.우리가 그 가면을 직접 그려보고 정성껏 색을 칠해나가는 남만의 양반 가면 "가방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전통과 개성이 어우러진 가방을 직접 만드다는 것-그 자체로 의미 있고 즐거웠습니다 .

그곳의 높은 산들은 쩨 그리운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께 하며, 마음 깊속이 따뜻한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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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제게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점은, 기회가 된다면 더 자주 여행을 떠나 다양한 것들을 보고 경험하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행은 사람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인생이 얼마나 다채롭고 아름다운지를 다시금 깨닫게 ㅤ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을 정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도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아름답고 따뜻한 여행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리오나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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