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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14일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고용주와 근로자 초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신청에 필요한 서류, 운영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류 미비나 절차상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교육 이후 신청을 권장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시스템 앱 도입을 통해 고용주와 신청자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연 2회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근로자 신청은 현재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중이다. 관련 문의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과 시스템 앱 도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강클라우뎃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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