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부여군, 가족 돌봄 강화 위해 활동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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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6일 2026년 가족 돌봄과 위기가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센터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학습 및 정서 지원, 생활 돌봄, 긴급 위기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인력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총 세 명이며,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긴급위기지원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유아 및 초·중등생 학습지도와 정서지원, 위기가정 발굴 및 긴급 심리지원, 1인가구 병원동행 지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부여군 거주자로, 아동학대·노인학대·성범죄 사실이 없고 전염성 질환이 없어야 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상담·돌봄·교육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가족 지원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부여군의 가족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회다.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김채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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