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마음을 두드리다 “정서안정지원 상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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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음을두드리다_정서안정지원사업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정서안정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7세부터 24세까지의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 및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따라 '찾아가는 상담'과 '찾아오는 상담'을 병행하는 맞춤형 정서지원 서비스로 진행된다.

'마음두드림 정서안정지원상담사업'은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전문 상담사와의 1:1 개인상담을 통해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가정 내 갈등,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 심리·정서적 문제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아 존중감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및 외국인가족 자녀들이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 느끼는 정서적 부담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문화·외국인가족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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