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한국은 처음이지. 당진시가족센터 자조모임과 함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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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은처음이지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다문화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자조모임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소속감을 경험하고, 생활 정보와 문화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2026년에는 ▲초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한국은 처음이지' 자조모임, ▲문화와 음악을 매개로 자신감을 키우는 K-POP 자조모임, ▲미용과 자기관리 경험을 나누는 Beauty 자조모임, ▲아버지들의 여가·소통 활동을 중심으로 한 볼링과 함께하는 아버지들 자조모임을 비롯해, ▲책과 삶을 연결하는 북콘서트 자조모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자녀 동화구연 자조모임, ▲관계 형성을 돕는 '너와 나의 마니또' 자조모임, ▲지역 소식을 직접 전하는 기자단 자조모임 등 참여형·관계 중심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조모임은 취미·문화·가족 관계·미디어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다문화가족 구성원 각자의 관심과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다문화 자조모임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은 전화(☎041-360-3175) 또는 당진시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필효홍 명예기자(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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