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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등 다양한 출신국의 결혼이주여성 11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15시간 동안 진행됐다. 세상놀이연구소 강동완 대표가 초빙돼 세계놀이 이론 및 교수법, 상호문화이해교육 실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직 상호문화이해강사 2명이 참여해 실제 교육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참여자 중심의 실습형 수업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다양한 출신국의 이주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상호문화이해강사로 활동하길 바란다"며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각자의 출신국 문화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전문 강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 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주여성들이 전문 강사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다문화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운봉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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