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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보 엄마부터 다양한 육아 경험을 가진 어머니들이 함께해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했다. 참가자들은 강사와 함께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 양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강사로부터 실질적인 육아 조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초보 엄마들에게는 육아에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여 어머니들은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 역시 함께 성장해 간다는 점에 공감했다"며 "모성애 또한 시간을 통해 배우고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이야기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꽃꽂이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잠시 육아의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들은 직접 꽃을 꽂으며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는 동안 밝은 웃음을 보였고, 많은 참가자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예산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머니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부모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쩐티양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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