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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역시 봉사단 '어울림'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혜전대 김아영 교수의 진행 및 협력하에 봄철 별미인 '봄동 겉절이 무침'과 영양 가득한 '간장찜닭'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완성된 밑반찬은 배달 봉사를 통해 관내 취약 위기에 놓인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1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2026년 한 해 동안 밑반찬 나눔 봉사에 협력 지원하기로 한 김아영 교수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이 단순한 수혜 대상에서 벗어나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울림' 봉사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뜻깊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 '어울림' 봉사단은 정기적인 밑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미즈치아끼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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