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 - 꽃처럼 자라는 우리(그림책 감성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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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상시-그림책 감성놀이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아이의 상상력·창의력과 감성 발달을 키우고 부모-자녀 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위해 4월 상시 프로그램 '꽃처럼 자라는 우리(그림책 감성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기후 오감 놀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해 자연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꽃과 식물을 주제로 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 표현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관계를 돈독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2022년부터 2023년 사이에 출생한 자녀를 양육하는 8가정으로,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 14일, 16일, 21일, 23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체험 내용은 봄꽃 꽃꽂이 체험, 푸드아트를 활용한 '우리 엄마 얼굴 꾸미기', 버섯 배지를 활용한 허브 심기, 다육이 색모래 테라리움 만들기, 하트 리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신청 시간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 26일 12시까지 당진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한다. 신청 시 인적사항 누락이 있을 경우 대기 순번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접수 마감 후에는 확정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당진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다. 모든 회기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한다. 또한 한 가정당 자녀 한명 참여하는 것을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경우 담당자와의 협의를 통해 조정이 가능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감성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아남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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