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2026년 1인가구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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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요가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당진에서 직장 또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통합적 지원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2026년 올해 사업은 연중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가족센터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되며, 구체적인 모집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먼저 4월에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요가 클래스'를 진행 할 예정이다. 하타요가, 빈야사 요가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이어 6월부터 10월까지 '정서여가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향수 만들기 체험(10명),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10명), 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장년 1인가구 식생활 지원 프로그램'은 7월 중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5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를 위한 건강식 조리법을 교육한다.

또한 '주거생활 지원 프로그램'은 9월에 운영되며, 15명을 대상으로 한 수납정리 교육 1회와 10명을 대상으로 한 수리 및 가구 제작 교육 1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제생활 지원 프로그램'은 11월에 진행되며, 15명을 대상으로 재무관리 및 부동산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가 마련된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을 보다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며,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구축해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중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담당자 내선번호 041-360-32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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