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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진로 환경 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선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전문 진로상담사의 진행으로 자기 이해 검사, 직업 가치관 탐색, 미래 설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내용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진로 고민을 공유하며 상호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한 학부모는 "아이의 생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막연했던 미래가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의 상담 프로그램은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담당 내선번호 041-360-3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미즈치야끼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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