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에버랜드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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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에버랜드로 떠나요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에버랜드로 떠나요'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되었으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이용 가정을 비롯해 당진시 거주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화합과 지역사회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일정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다문화가족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보 공유의 장이 형성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에버랜드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다른 다문화가족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적 지지체계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다른 다문화가족들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가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가족교육, 교류활동, 상담 및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예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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