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함께 나누는 베트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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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베트남 문화-한수아
베트남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로 가족과 공동체를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특히 명절이나 가족 행사있을 때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문화는 베트남의 대표 명절인 "뗏(Tết)"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뗏(Tết)"은 대표적인 베트남 설 명절로, 가족들이 고향에 모여 조상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또한 집을 정리하고 전통 음식을 준비하며 새해를 맞이한다.

베트남의 대표 명절에 이어 대표 음식을 소개하자면 베트남은 쌀국수(PHƠ), 반미(bánh mì) , 분짜 (bún chả) 등으로 유명하며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베트남의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Áo Dài)는 몸의 선을 살린 우아한 디자인으로 베트남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며 명절이나 중요한 행사에서 자주 착용된다. 최근에는 현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일상과 문화행사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에 거주하면서도 자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고 있다. 각종 다문화 행사나 지역 축제에서 전통 음식과 의상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인과 문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교류는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수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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