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1인 남성가구 위한 요리 프로그램 원맨(ONE MAN) 밥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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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7월 3일부터 31일까지 해나루요리학원에서 1인 남성가구를 위한 실전 요리 프로그램 '원맨(ONE MAN) 밥상'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립적인 식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누구나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제육볶음, 게살스프, 중화식 덮밥, 도토리묵무침, 들기름 메밀국수, 보쌈과 무말랭이무침, 매콤한 닭구이, 미역오이냉국, 버섯밥, 오징어볶음 등 다양한 한식과 중식 메뉴를 직접 만들며 조리법을 익혔다.

특히 기본적인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방법, 식단 구성까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요리를 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며 "혼자서도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 당진시가족센터장은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요리, 문화체험,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팜홍화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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