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글로벌인재양성사업 <나도 케이팝스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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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글로벌인재양성사업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관내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정의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자녀 글로벌인재양성사업 <나도 케이팝스타>를 오는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

<나도 케이팝스타>는 K-POP 댄스를 매개로 아동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와 비다문화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K-POP 안무를 배우고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참여 아동들은 음악에 맞춰 안무를 익히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회기가 거듭될수록 실력이 향상되고 무대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성과보고회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참여 아동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천군가족센터 지승훈 센터장은 "K-POP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문화예술을 접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와 비다문화 아동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가족지원사업과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한나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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