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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필기 수업을 통해 교통법규와 안전운전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선생님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양육하면서 교육과 시험을 준비하는 참여자를 위해 가족센터는 교육기간 동안 아이를 돌봐주었으며, 시험 당일에도 자녀 돌봄과 시험장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했다. 덕분에 자녀에 대한 걱정 없이 교육과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다.
현재 장내기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참여자는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병원 방문과 장보기, 자녀와의 외출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고, 한국에서 보다 자립적으로 생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자는 "가족센터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배운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는 안전운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쩐티미유엔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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