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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자녀, 일반가족 자녀가 함께 참여했으며, 일본어·중국어·영어 등 3개 언어별로 총 6회기의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은 기초 표현과 일상 회화를 비롯해 각 나라의 인사말, 놀이, 생활문화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외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언어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또래와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교실이 아이들에게 외국어 학습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미즈치아끼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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