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진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언어치료학과 외래교수가 강의를 맡아, 영유아 언어발달단계의 특징과 부모의 언어자극 방법, 일상 속 의사소통의 중요성, 책읽기와 놀이를 통한 언어 발달 지원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의 언어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부모는 "아이의 말이 늦어 걱정이 많았는데 발달 과정을 이해하니 불안감이 줄었고, 집에서 어떻게 대화하고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홍성YMCA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의 언어발달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2회차와 3회차 교육에서도 발음발달과 읽기 준비, 문해력 지원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부모들의 양육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2회 차는 '발음발달과 올바른 의사소통 돕기', 3회 차는 '읽기 준비 및 문해력 발달 지원하기'를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홍성군가족센터로 문의해주세요.
한영란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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