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다문화] 다름을 넘어 함께한 하루, 천안외국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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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9-천안외국인축제
지난 9월 6일, 우리 가족은 제13회 천안외국인축제에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에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함께 모여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아이들도 다른 나라의 음식과 전통문화에 관심을 보이며 즐겁게 참여했다.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그 차이를 존중하는 좋은 경험이 됐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웃고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국적과 문화는 달라도 함께 음식을 나누고 축제를 즐기며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축제는 우리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특별한 하루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축제가 많아져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이웃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
진유라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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