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금산 다문화 통역봉사단, K-인삼축제 통역 활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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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림(필리핀)-통역봉사단
금산 다문화 통역봉사단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K-인삼축제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통역 및 안내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통역봉사단은 지난 9월 8일 정기 모임을 갖고 회원들과 함께 점심과 커피를 나누며 축제 기간 동안 진행할 봉사활동과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약 2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K-인삼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금산의 문화와 인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과 안내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통역봉사단은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등 다양한 언어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 방문객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각 언어별 담당 리더는 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의 봉사 일정을 조율하고, 원활한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근무 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K-인삼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다문화 통역봉사단은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통역과 안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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