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금산군가족센터, 2월 첫주부터 어울림사업 프로그램 수업진행

금산군가족센터는 어울림사업의 일환으로 가장 호응도가 높은 문화예술동아리 줌바댄스와 검정고시(초,중,고)반 프로그램을 2월 첫주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줌바댄스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예방접종을 마친 결혼이민여성들과 일반여성간의 만남의 장으로 일상생활의 정보교류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검정고시는 초,중,고졸 학력취득으로 학력신장 기회 제공은 물론 취업능력을 강화하고 자녀학습지도 및 지역사회 진출에 자신감을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다문화명예기자 아사오까 리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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