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 관리하는 방법은 작은 가상 컴뮤니티로 구성된 큰 가상 컴뮤니티를 통해 실시한다.
작은 가상 컴뮤니티는 운동선수들이 있는 올림픽 존, 훈련 경기장, 뉴스 기자단장소 등으로 구성 한다.
외국에서 입국한 방문자 들은 올림픽 존, 훈련관, 가자단 장소 등에 정상적 훈련, 방문 등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지만 큰 컴뮤니티에서 벗어나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입국자들은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체온 측정과 코로나 검사를 한다.
특별히 밀폐 관리 기간에 모든 인원이 매일 건강과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계자들의 교통 수단 이용에도 전 운송과정중에 컴뮤니티 외의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은 밀폐식 관리를 한다.
베이징 교통관리국은 1월9일 중유한 제시를 발표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대회 관계자들을 밀폐 관리 하기 위해 그들이 외출시 표시 된 차량을 탑승 시키겠다고 했다.
주행 중 사고 발생시 차 내에 탑승하는 사람들과 접촉하지않고 사고처리 전원을 기다리는게 맞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사고 방생시 상대 차량 운전자를 내리라고 하는데 올림픽 차량과 사고 발생시 상대 차량 창문 두드리거나 내리라고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예방접종 하지 않은 자은 21일 격리 경과 후 작은 가상 컴뮤니티에 들어 갈 수 있다.
동계올림픽 입장권은 외국 관객에게 판매하지 않고 인터넷이나 통해 보는게 아쉬움이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 하기 위해 동참의 필요성이 있다.다문화명예기자(손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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