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운전면허 교실 운영

  • 글자크기 설정

공주시 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한다.

운전면허는 생활의 필수 자격증이다. 결혼이주여성들이 언어 때문에 운전면허증을 따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주경찰서에서 공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2022년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한다.기간은 6월10일~7월 2일이다.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교실에서는 운전면허기본 강의,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 등을 치른다.

교육은 한국어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베트남, 중국어 등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금화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