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인삼축제 성공개최 지원 다문화여성 통역모임 오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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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다문화 통역모임 오찬회의
금산군 내 통역모임은 9월 8일 제 40회 인삼축제의 통역 활동에 대해 논의를 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영어 등 다양한 통역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회의를 가졌다.

금산군 통역모임에 참여하는 통역사들은 50여명으로 이날 회의에는 절반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통역모임 회원들은 인삼 축제 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통역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다문화여성 통역모임의 활동이 인삼축제의 성공개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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