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은 이력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인터뷰 및 모의면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수업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문화 교사와 강사로 일하는 여성 또는 어머니들에게 자신감을 더불어 준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으며 동시에 개인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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