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오크라, 캉콩, 실링 라부요 등아더 등 다양한 필리핀 채소들이다.
한국의 채소가 아니더라도 필리핀의 채소 또한 한국에서 잘 자란다.
흔히 한국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는 아니지만 정말 맛있고 거부감 없이 쉽게 먹을 수 있다.
기회가 되면 필리핀 채소를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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