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하루에 불과한 수업이었지만 열심히 가르쳐 주신 강사님 덕분에 아름다운 가방을 만들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업을 통해 다문화 엄마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다문화 가족 센터에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문화여성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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