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문화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연이다. 주요내용은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과 같은 명절 다른풍습과 먹는 음식등을 소개하는 것이다. 한국에 사는 여러나라의 외국인들은 나라마다 문화가 같거나 다르거나 문화차이가 인정되고 오해를 풀고 서로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다.
그다음에 다문화 가정 행복나눔 체험 비누만든다. 한사람당 네 개씩 할 수 있다. 비누의 도형으로는 캐릭터 공주, 곰, 석수, 연꽃 등이 있다. 만든 비누는 파란색, 노란색 , 분홍색, 주황색 네 가지 색상이 있다. 화학 물질이 없는 색소를 사용하고 방부제를 넣지 않았다. 이런 비누는 아이와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 매우 작합한다.
곽연매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