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다문화]베트남의 어려운 이웃돕기 " 0동의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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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진)
2월 4일부터 5일까지,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베트남 롱딘 마을 (Long Dinh) 현 차우탄 (Chau Thanh)에서 '0동 시장'이 열렸다.

이 행사는 지방 안팎의 후원자들의 협력, 기여 및 지원에 있다.

"0동의 시장"의 신기함은 특정 선물을 지원하지 않고 사람들은 참가할 때 개인 및 가족의 필요에 따라 항목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주최자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에게 0동 가격으로 시장에 입장하고 노점에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교환권 5장을 제공한다.

판매되는 품목은 쌀, 우유, 라면, 야채, 의류와 같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이다. 품목은 모두 품질 및 출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원산지를 밝히고 식품 안전 및 위생을 보장한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곳이다.

"0동의 시장"은 지역 사회의 정신을 전파하고 해당 지역의 사회 보장 사업을 잘 수행하는 데 기여했다. 서현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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