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은 줌으로 5시간 비대면 교육을 받고 4월 7일 거점센터(천안)에서 대면 교육(5시간)을 받았다.
센터차를 이용해 교육장소로 이동 당시 차량앞좌석에는 한국어로 이야기 나누었고 중간좌석에는 중국 언어로 대화를 나누고 뒷좌석에는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 차안에서는 이미 글로벌 시대에 빠져있었다.
10일, 12일, 17일은 공주시가족센터에서 교육을 계속 받았다.
총 20시간 모든 교육과정을 거치고 수료증을 받은 상호문화이해강사는 지역의 초등학교,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으로 강사로 활동한다.
문영애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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