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세계여러 나라의 문화, 놀이, 음식, 의상체험, 포토존, 탄소중립 환경캠페인부스, 성폭력상담소와 세화주택의 캠페인 및 다양한 체험 활동 진행하였다.
계룡시민 및 관내 보육기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러나라의 문화 접하면서 다른문화에 대한 이해심도 생기고 호기심도 해결되는 시기가 되었다.
우리도 다문화가정인데 이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더 익숙해지고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서로의 문화 및 전통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염효신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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