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매주 연습을 하며 무대에 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임애도 불구하고 항상 시간을 내서 참여해주시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춤선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의 모습은 매우 멋있습니다. 박예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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