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용은 한국문화 체험 활동 및 모둠 요리 활동 그리고 집단 상담으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딸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이들이 직접 한국문화 체험 활동(전래놀이, 요리, 공예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딸은 평소 가족들과 함께 요리하는 것을 즐겨하는 편이라 프로그램 중 요리 수업을 제일 만족해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집에 온 딸은 자신이 만든 요리를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고 직접 만든 공예품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며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김지안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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