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2023년 3월부터 8월까지 1차, 2개월 후인 10월부터 2차가 실시됐다. 아유라씨는 1,2차에 모두 선발돼 한국에서 계절근로자로 생활하고 있다.
올해 40세가 된 아유라씨는 몽골 날라이흐구에서 왔으며 한국에서 생활한 지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또 “한국은 몽골보다 공장, 농장 등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한국에서 돈을 열심히 벌고 가족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줄라 명예기자(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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