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신안에 있는 퍼플섬입니다.
이 섬은 섬을 잇는 다리까지 걸어갈 수 있는 아름답고 상쾌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온전히 바라보기 좋은 곳입니다.
위 사진 속 여성들은 모두 필리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목포에서 교육 세미나를 들으며 이후에 다함께 퍼플섬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문하기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보라색 옷을 입는다면 입장료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장이나 보라색 가게에서 보라색 옷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들은 그곳에 도착하는 데 거의 두 시간이 걸렸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언젠가는 다시 퍼플섬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여러분들은 이곳에 가 보셨나요.
시간을 정하고 방문하지 않으셨더라도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언제든지 와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한번 경험해보기를 추천합니다.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