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꿈 오케스트라 공주’ 2025년 1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멋진 활동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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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꿈오케스트라(야요이)_직접촬영
꿈오케스트라
공주시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꿈 오케스트라 공주'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의당초등학교의 '꿈의 오케스트라', 이렇게 두 개의 꿈 오케스트라가 활동하고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 오케스트라 공주'는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방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4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72명의 단원들이 바이오린,첼로,더블베이스,클라리넷,플루트,트럼펫,트롬본,호른,타악기중에서 원하는 악기를 연주하며 활동했다. 특히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석장리박물관 개관식, 백제문화제, 금난새와 함께하는 "더 드림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하며, 12월 7일 제9회 정기연주회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간식도 제공되며, 여름방학기간에는 현장학습을 통해 단원들 간의 교류도 이루어지고 있다. 공주시문화관광재단에서는 2명 이상의 학생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버스를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년도 단원 모집은 2월 중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파트별로 총 80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10주년을 맞아 12월에 특별한 정기연주회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한다.
사쿠라모토 야요이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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