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티키타카’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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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티키타카’ 프로그램 진행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티키타카' 프로그램 진행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진로설계지원 또래 활동 프로그램 「티키타카」배드민턴 활동을 2월 8일부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학교 및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고 필요한 사교성을 발달시키는 것은 물론, 또래 활동을 통해 진로 정보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에는 배드민턴 활동, 또래 활동 모임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배드민턴 활동은 자율적인 활동과 1:1 개인 지도, 팀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개인 역량 강화와 사교성 및 통솔력 발달에 영향을 준다. 또한 또래 활동 모임은 다양한 정보 교류를 위한 대화의 장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사회성 발달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티키타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 담당자는 "티키타카 참여자에게 배드민턴을 알려주고 그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나의 역량 또한 강화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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