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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프로그램은 다문화·비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2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며 레고 활동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레고를 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표현하는게 재미있다"고 전했다.
이현희 센터장은 "레고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가정 증진과 다문화가족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오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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