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K-POP 댄스로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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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결혼이민자 가정의 자녀들이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소속감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K-POP 댄스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조모임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K-POP이라는 세계적인 대중문화를 매개로 아동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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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자조모임은 단순한 춤 연습을 넘어서, 다양한 배경을 지닌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K-POP 자조모임에서 연습한 아동들은 가족센터 축제와 지역 대회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고 있어,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성취감을 느끼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최예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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