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다문화] 계룡시 중학생, 세계 디저트로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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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중학생, 세계 디저트로 문화 체험
계룡시 중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세계 각국의 디저트를 만들며 문화적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계룡시는 2025년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트래블 인 디저트'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요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및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국식 과일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그리스·중동 지역의 피타브레드 샌드위치 ▲일본식 전통 과자 모니카 만들기 ▲미국식 오레오 아이스박스 케이크 만들기 등이 포함돼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계룡시복지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기타 문의 사항은 조윤정 사회복지사에게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요리라는 창의적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염효신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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